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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책 추천 ∥ 우주의 탄생부터 보는 빅 히스토리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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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역사'하면 한국의 국어·한자·신세계사 같은 역사가 떠오른다.우리 나라 신라의 역사를 알고 자신 면내가 이 영 토이, 우리 선조들이 아무리 자신이 어려운 1우인 세운 영토인지를 이해하게 되면서 그에 따라서, 내가 걷던 대로 아름다운 서울 광화문 등 한정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그렇다면 우리 인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인류를 포함한 유기체(좁은 의미로는 생명체)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이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지구가 살아가는 넓은 우주는 언제부터 존재하는가?역사를 넘어선 역사로 파헤쳐 보면 어떨까.한 사람을 넘어 한 정부를 넘어 모든 인류를 탄생시킨 지구, 이렇게 해서 이런 지구를 탄생시킨 우주의 배경을 알고 나라면 우리가 숨쉬며 살아가는 이 지구, 모든 생명체, 해가 지는 낮과 밤, 늘 똑같이 느껴졌던 이런 자신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지금, 종래의 역사보다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는 역사책 추천, 《이 모든 것을 만든 멋진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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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학자들도 나쁘지 않은 역사만 봐온 관점이 아니라 십방인류 생명 지구. 더 나쁘진 않아요, 우주까지!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는 빅히이의 이야기를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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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행성 충돌로 인한 공룡 멸종설을 증명한 지질학자 월터 앨버레이즈의 생생한 역사서, 이 모든 것을 만든 멋진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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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월터 알바레스는 현재 UC버클리대 지질학 교수로 아부지의 루이스 월터 앨버레이스와 함께 공룡 멸종 이유를 밝힌 충돌이론을 발표해 과학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다음의 Big History에 관한 강연과 협회의 설립 멤버로 참가하여 널리 알리고 역시 학문으로 정착시키는데 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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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책 추천이라고 했는데 과학책과 가깝지 않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위의 예시처럼 이것은 당연히 역사책이기도 하다.지구와 우주, 이것이 바로 한국의 역사와 무관하고, 얇고 1도 모른다는 만약 우주의 탄생이 없었다면 지구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마찬가지로 인류의 역사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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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すべて이 모든 것을 만든 훌륭한 우연들では에서는 우주의 탄생 빅뱅부터 시작해 인간이 이야기를 하고 도구를 사용하는 것까지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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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그렇게 해서 인류가 태어난 현상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전체 우연히 생겨난 현상이며 그것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이 책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심정이 됐다.생각해보면 책의 제목도 <이 모든 것을 만든 훌륭한 우연들>이었고, 우연성의 본질을 찾으려는 제목이 좋았다.평소 인류가 가장 위대하다는 그런 상하관계라고 생각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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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신성 폭발에 의해 퍼져 과인가는 기왓조각과 돌로 된 것이 성운.잔해에 의한 원소는 앞으로 만들어질 새로운 별과 행성에 포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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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1의 역사 책 추천,《이 모든 것을 만든 멋진 우연)를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우연히 1어 나는 현상인 우주의 빅뱅으로 태어난 수많은 별을 그리고 그것에 의한 연속된 여러 과정에서 생겨난 다양한 행성들, 그리고 우리의 지구, 그 같은 지구 내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인류와 나 자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내가 살아 있는 이 세상은 많은 확률로부터 태어난 결과물이라는 것을 감사하고 있다.평화로운 자연과 평화 없는 나의 1상과 제 주위 사람과 항상 그랬던 것처럼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그 가운데 자연스럽게 뒤섞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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