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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4게이다] GTA5 목하라도 해보아야 하는 이유는?! (장단점/스포없sound)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22:39

    얼마전 제글의 한 편인가 네이버게이다판에 소개되었어요. (부족한 문장이었던 sound에도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 블로그에는 제 첫 상에 대한 소소한 말들을 이것저것 올려놓고 있습니다. 확실히 요즘은 게이더 측의 포스팅도 많이 봐주시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게이더를 하고 싶습니다.(게이더 하는데 당위성 자체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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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항상 그랬듯이는 희대의 명작 GTA5에 대한 리뷰를 좀 하고 싶습니다만. 워낙 유명한 게라서 이미 많은 분들이 플레이하셨을 것 같아요. 발매된 지 오래지만 '명작 of the 명작'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꽃게 입니다. GTA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저같은경우에는최근에들어서관심을갖게되었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 동상이 GTA2를 매우 그에은츄은 아헷 옷눙데그라픽도 싸그에은츄은, 보이고(하긴 당시 게이입니다 이것도 그랬지만)왜 재밌는지 전혀 몰라서,"이것이 왜 재미 있어?"라는 소견을 좀 더 한 것 같다.저도 GTA를 접할 기회가 여러 번 있었는데요. PSP시대에 리버티시티 인가를 했는데 별로 재미가 없었는데 봉인해서 얘기했어요. XBOX360시대에는 GTA4를 샀지만 정확하게 그래픽도 훌륭하고 시 아니며 리오도 좋은 대단한 것이입니다 했었죠. 하고 보는 것은 아시다 시피 GTA4는 GTA5에 못지않은 글에잇항게이입니다입니다.그런데 한글 정발이 아니어서 말의 압박이 좀 있었죠. 일반적인 스토리는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닌데 GTA는 깐족깐족하고... 대화가 재미있는 것입니다.그래서 아무래도 몰입감이 좀 떨어지긴 해요. 결국 GTA4번 좀 하고 봉인을 해둔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리하여 마침내 만난 GT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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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 박스에서 맥박 4에서 곤덱, GTA5가'재미'. '갓츠작'입니다. 그런 얘기 많이 들었어요 언젠가 꼭 해야겠다는 소견은 하고 있었지만 게임 볼륨이 높아 한번 시작하면 오래 갖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침 우이쵸 3 같은 대작을 선명한지 얼마 되지 않고 심신이 피곤하고 있다. 상태이기도 합니다.


    이후 GTA5를 해야 한다고 매 소리 먹게 된 자살적인 계기는 즉석'레드 뎃도리뎀션 2'일명'레 델리 2'출시입니다. 너희는 핫한 예대로 많은 분들이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는 예대입니다 조금 평이 갈릴 것 같기도 하지만. 나는 빨리 해보고 싶다그렇지만 나의 플레이 스타일이 때때로 역주행 하는 스타일 입니다. 사람들 스파이더맨할 때, 배트맨아 캠 나이트라고 사람들이 갓 오브 워 4 할 때의 갓 오브 워 3 하고 피파 19때 피파 16 해서 그럽니다. 레 델리 2 나왔으니 GTA5다고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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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같은 경우는 DL 버전은 하지 않고 CD 버전으로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만. CD판의 경우는 맵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물론 게임 중에서도 지도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공의 처음에는 별로 없습니다만. 그래도 GTA 팬들에게는 좋은 기념이 될 것 같아요. 아내 소음 맵에서는 이렇게 넓은 토지를 이용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의외로 의견이 잘 이용됐거든요. 오히려 만들어 놓고도 사용하지 않는 땅이 많은데, 그랬습니다. 안쓰는 부분도 디테 처음이 상당히 나쁘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DLC와 같은 부분이 과의 GTA 온라인에서 활용되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상 최고 뵤은맛 이내용 GTA5를 이미 가 보는 것들이 많은데 아직 못한 분들을 염두 하고 보고 이내 힘 참으로 하고 있습니다. 언제 나쁘지 않게 스는 없어요.(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GTA5를 할까 보다. 이 내용인가요?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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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어느 게임인가? Grand theft auto라는 의미가 웅장한? 차도둑이라는뜻입니다. 차도둑이라서 차를 훔쳐요. 지자체는 차를 잡고 운전하는 사람을 끌어내리고, 어떻게든 타고 가서 자신의 주차된 차량의 유리를 손으로 탁 두드려 문을 열고, 어떻게든 달리게 합니다. 덕분에 현실세계에서도 왠지 내가 타고있는 차들을 보면 전부 어떻게 해서든 탈 수 있을것 같기도하고..도시에서는 모든 차를 포함한 대부분의 놀이기구를 탈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 자전거, 승용차, 버스, 소방차, 레이싱카, 심지어 헬리콥터에 비행기까지 탈 수 있군요. 굉장히 유명한 게임이기 때문에 게임에 관심 있으신 분 중에 모르시는 분은 없을 거예요.


    주인공은 마이클 산타, 프랭클린 클린턴, 트레버 필립스, 총 3명으로 이 세명의 야기가 교차하는 형태로 이뤄집니다. 3명 모두 귀여운 녀석들이다. 평생 살면서 한번 할까 하는, 자기 나쁜 짓을 많이 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3명의 본인 예쁜 놈들도 많은 자신 너무 예쁜 것, 본인 너무 예쁜 것, 그다지 자신 너무 예쁜 것으로 사람을 누를 생각도 드네요. 이 사람들이 게이야 안에서 맨 본 그런 봉잉풍 1을 하고 1이 무엇인지 혼란하고 봉잉풍 1이 다시 생기고... 그런 얘기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혼란을 푸는 본인은 야기? 라고 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돈 많이 벌고 집도 사건, 차도 사건, 옷도 사건... 잘 먹고 잘사는 게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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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스토리가 있습니다만, 스포일러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자세하게 소개는 하지 않겠습니다.미션은 메인 미션과 사이드 미션이 있습니다. 사이드미션은 꼭 해야 하는 게 아니거든요. 개인의 취향에 맞지 않는 사이드 미션이라면 과감히 건너뛰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이요 진행도에 응하며 세이브를 할 때마다 진행률이 0에서 100카피.센트까지 올라갑니다. 이 게이입니다는 특이하게도 100카피.세인트까지 진행해야 해요 이게 끝나는게 아니었어요. 메인 미션을 중심으로 하면 50~60퍼.센트로 끝날 수도 있고. 사이드미션까지 꼼꼼하게 플레이하면 좀 더 나중에 엔딩이 나오겠죠? 이거예요는열린결예기의멀티엔딩입니다. 플레이어의 선택 결과가 게에 반영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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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말이죠의 장점 그래픽이 정말 대단해요 진짜 리얼해요. 그래픽이 화려하고 그거는 두 번째 게입니다 배경이 미쿡이잖아요 저는 LA에 가본 적은 없고 하와이만 가봤어요. 제가 하와이에 갔을 때 느꼈던 미쿡의 모습과 게입니다에 등장하는 배경의 의견이 비슷했어요. 건물의 형태나 차가 정말 딱 맞았어요. 물론 하와이는 또 LA와는 분위기가 다를지 모르지만 정말 꼭 닮았어요. 그래서인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차를 타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마치 미쿡여행을 하는 감정이랄까?​


    여러가지를 타는 재미가 있다.헬리콥터, 잠수함, 오토바이, 대형 항공기, 전투기도 조종할 수 있습니다. 헬기는 저에게 좋은 기회가 있어서 육군항공학교 부대 개방 행사에 참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무렵 항공 학교에서 회전 날개 항공기 시뮬레이터를 탄 적이 있었거든요. 당시 실제로 항공 학교 교관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헬기를 체험해 봤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헬기는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소견이 왔습니다. 그런데 이 GTA5에서 헬기를 운전하고 본 소견이 그 시뮬레이션 및 소견이 데 금 유사했다. 헬기를 띄워 앞으로 나쁘지는 않을 게 헬기 조종이었지만 그런 조종하는 소견은 단순하지만 잘 만들어지고 소견이 있습니다.


    탄탄하고 다양한 시과의 리오 다양한 등장인물이 등장하는데, 이 사람들이 조화롭게 전개되는 문제의 황당한 결예기와 병의 맛 이벤트, 이런 점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거짓 없이 상상도 못한 황당한 상황이 많이 발발했죠. UFO에 납치안되는 과인 연예인 스토커, 할아버지 할머니 등장안해이건 직접 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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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게이다답게 성인콘텐츠가 많다.GTA라고 하면 폭력적인 성인물이다.하지만 성인용인듯해 성인용 게임이다 그런 감정을 받았습니다. 욕 같은 걸 얼마나 본인답게 할 수 있는지... 한글화가 아주 잘됐다는 의견이다. 그렇게 성적인 콘텐츠... 구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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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임의 단점이 게임은 한 9금 게임이지만, 가끔은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한 요소가 있었군요. 가끔은 너무 심해서 마소음을 못 할 정도로 불편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뭐 게임 속에서 경찰관 몇 명을 죽이는 건 일이 아니고 저 같은 경우는 동상이 진짜 경찰인 경찰대 가족이라 그런지 이런 내용은 좀 불편했어요. 그런 일을 하고 보면 좀 멍청할까, 게임을 진행하고 보면 후반에 별이 5개 걸려서(별이 5개, 정말 수지 맞게 도망 가더라도 수지 맞게 되는 것이 많습니다.)도게루부분이 있는데, 이 미션에서 슈퍼에 지나가고 어딘가 주차 타워에 숨었습니다. 경찰이 어떻게 알았는지 계속 잡으러 오니까 올 때마다 한 명씩 총으로 쏘니까 주차장이 어느새 시체로... 꽉 찼거든요.(과인중에 알고보니 그런게 아니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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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이런 스토리보다 더 심한 내 사랑을 하는 스토리가 자신있지만.아, 이런건 좀 정신적으로 힘들었군요. 이런 범죄자를 플레이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라고나 할까 자신감... 맵이 넓어서 좋지만, 가끔은 당신에게 힘들고 맵이 너무 높아서, 가끔은 운전을 많이 시키고 있지만, 운동카 등을 타면 자신의 루트의 먼 거리도 금방 할 수 있기 때문에 할 만했습니다. 전갈은 수시로 헬기로 다니고 싶지만 집 근처에는 헬기로 착륙시키는 것도 자신 있어요. 이런 점에서는 특별히 자신이 있다는 것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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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쿡에서는 총기사고 같은 게 많은데 그런 처음이 있을 때마다 GTA를 하고 그런 기사가 본인이기도 하고요. 저도 이 게임을 해보고 본인이니까 GTA는 게임과 현실을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 있는 지식인들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게임은 게임이고 현실은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하기만 하는 기본적인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지 못하는 분들이 이런 게임을 하면 처음이 될 것 같습니다.


    GTA가 미국의 총기 범죄를 어떻게 부각시키고 있는지 BBC 기사입니다. 기존의 비디오게입니다.이것은 폭력에 책입니다.있는지 여부에 대해 이야기를 진행해 왔지만, GTA를 활용해 미국 사회의 폭력적인 총기 범죄를 부각시키는 비디오 게임입니다.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는 이 스토리입니다. 20일 8년 상반기 동안 아메 리카로 7일 65건의 총기 사망자가 생성한 것에 착안하고 게이입니다 가운데 같은 숫자만 NPC를 살해하고 경계심을 느끼게 하자는 것입니다. 밤 12시경에 리셋 되고, 대학살이 시작되면서 산 안드레아스의 거리에는 총알이 박힌 시체가 많아서 벅차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 또 1프지앙다. 나쁘지 않다, 나쁜 일을 많이 해서 돈을 많이 벌어도 별로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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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1한번도 하지 않는다( 해서는 안 된다)행동을 게임 내에서 느긋하고 본 것 같습니다. 게임의 장점이 1상에서 하지 않은 행동일 간접적인 체험이라는 관점에서는 너무 너무 충실한 게임이었다고 논평하는 것이다.


    앞으로 GTA6,7,8.. 어떤 게임이 나올지... 너무 기대되네요 진짜 스토리 하려고 계획하면 밤새도록 스토리를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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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재미있었다. 뭔가 극장에 가면 정말로 영화도 볼 수 있다.


    인터넷에 접속하면 오디션 프로그램 "Fame or Shame"을 실제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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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가지 걱정은 하준이가 초등학생 GTA를 아버지가 안 계실 때 몰래 하면 안 되는 것 같아.어떻게 할까 감정이 드네요. 꼭꼭 숨겨둡시다.성인 플린이 여러분이라면 꼭 한 번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레들리는 역시 얼마나 본인 재미가 있을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요다소리우에 부천 처가에 가서 중고 게이 다음에 마피아 3이라는 게이를 하봉잉 들고 왔습니다. GTA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본인의 이름이 비슷비슷한 느낌의 괴다. 라고 하니까 좀 쉬었다가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마피아 3은 이야기가 좋다는 경향이 있었고, 기대가 되네요. 이상 PS4게이야 GTA5리뷰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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